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및 놀이 연계 사업’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육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로 특히 돌산읍, 소라면, 율촌면 등 지역 내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 놀이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1:1 맞춤형 놀이 연계 컨설팅’으로 발전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활동이 점차 발전하고 영·유아의 놀이 학습을 촉진하고 인지·정서·사회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영·유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역량까지 함께 지원하는 교육적 기능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성연정 센터장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장난감 놀이 연계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육아지원으로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